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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민축구단, 2026 기장군축구협회장기 대회 심판 지원… 지역 체육 발전에 힘 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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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20회 작성일 26-09-2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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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민축구단 선수들이 지난 9월 20일 2026 기장군축구협회장기 대회에 심판 지원 인력으로 참여하며 관내 체육행사의 원활한 운영과 지역 체육 발전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축구협회 심판 자격을 갖춘 임예닮, 김현범, 김기찬, 신윤호, 최현빈, 최규민, 김민결, 김대원, 고동현, 이주성, 김민근, 장원별, 박진배, 김준수, 이정훈, 박현응 선수 등 총 16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선수들은 이른 오전부터 행사장에 모여 대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경기별 심판 역할을 맡았다. 경기 진행과 판정 등 대회 운영에 필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대회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힘을 보탰다.


이번 심판 지원은 기장군민축구단이 지역을 연고로 활동하는 구단으로서 지역 체육인들과 함께하고 관내 체육 발전에 직접 기여하는 활동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축구라는 종목을 넘어 다양한 생활체육 현장에 선수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지역 체육인들과 교류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구단의 역할을 보여주는 시간이 됐다.


고동현 선수는 “평소에는 선수로서 경기에 참여하지만, 직접 심판으로 경기를 진행해보니 또 다른 재미와 배움이 있었다”며 “기장군에서 열리는 체육행사에 선수로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고, 참가자들이 즐겁게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어 보람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장군민축구단은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축구단으로서 경기장 안에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관내 다양한 체육·문화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 체육인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축구를 매개로 군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구단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