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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민축구단, 선수단 대상 심판 이론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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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13회 작성일 26-10-1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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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민축구단이 지난 10월 16일 선수단을 대상으로 심판 이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주 강사 양재용, 보조강사 정규용이 맡았으며, 변화하는 축구 규칙과 심판의 판정 기준을 이해하고 경기장에서 선수들이 갖춰야 할 태도와 대응 방식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변화하는 축구 규칙과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에 따른 판정 원칙을 살펴봤다. 특히 경기 중 발생하는 반칙 상황을 선수의 입장뿐 아니라 심판의 시선에서도 바라보며, 심판이 어떤 기준과 관점에서 상황을 판단하는지 이해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규정에 명시된 원칙과 실제 경기 상황에서 심판의 판단이 이뤄지는 과정에 대해서도 다뤘다. 같은 상황이라도 경기 맥락과 세부적인 상황에 따라 판정에 대한 해석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선수들이 판정 결과에만 집중하기보다 그 기준과 배경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짚었다.


이와 함께 경기 중 선수의 태도와 심판과의 관계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다. 판정에 대한 이견이 발생했을 때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규칙을 바탕으로 상황을 이해하고, 심판을 존중하는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김지호 선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경기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경기 중 상황을 바라보는 시각도 넓힐 수 있었다”며 “선수로서 경기에 임하는 자세와 심판을 대하는 태도를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장군민축구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선수단의 규칙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심판의 관점에서 경기를 바라보는 시각과 성숙한 경기 태도를 기르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경기력 향상과 더불어 규정 준수 및 스포츠맨십 함양을 위한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