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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민축구단, 정관 생태하천학습문화체험축제서 홍보부스 운영… 2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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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1회 작성일 26-10-2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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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민축구단이 지난 17일과 18일 열린 정관 생태하천학습문화체험축제에서 홍보부스와 축구 미니게임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구단을 알리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축구를 직접 체험하며 기장군민축구단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축구단은 단순한 홍보 활동을 넘어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구단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데 주력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현, 이호준, 김종현, 윤상연, 김민결, 이종안, 최규민, 조재혁 선수가 참여해 홍보부스와 미니게임 운영을 지원했다. 선수들은 축제 방문객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축구의 즐거움을 나눴고, 방문객들은 평소 경기장에서 접하던 축구를 직접 체험하며 구단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미니게임은 볼 리프팅, 패스, 슈팅 등 축구의 기본 기술을 활용해 구성했다. 참가자들이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고 축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했으며, 축구 경험과 관계없이 누구나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했다. 각 프로그램에 참여한 방문객들에게는 기장군민축구단과 관련한 소정의 상품을 증정해 참여의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선수들이 직접 현장 운영에 참여하면서 방문객들이 구단과 선수들을 보다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축구를 매개로 자연스러운 대화와 교류가 이뤄졌으며, 미니게임에 참여한 방문객들에게 구단의 이름과 활동을 알리는 동시에 기장군민축구단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축제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선수들과 함께 공을 차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이번 기회를 통해 기장군민축구단에 대해서도 알게 됐다”며 “앞으로 남은 경기에도 직접 경기장을 찾아 관람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체험이 어린이들에게 축구의 즐거움을 전하는 동시에 구단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홍보부스와 미니게임에는 양일간 총 223명이 참여했다. 많은 방문객이 직접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축구단을 접할 기회를 가졌으며, 경기장 밖에서도 구단의 존재와 활동을 알릴 수 있었다. 이는 지역 주민들에게 기장군민축구단을 소개하고, 축구에 대한 관심을 구단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갈 수 있는 홍보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장군민축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축제에 참여하는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다양한 연령층이 축구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앞으로도 지역 행사와 연계한 홍보 활동을 지속해 구단의 인지도를 높이고,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축구와 구단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구단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